에라이
2015. 1. 27. 03:05ㆍIn the Box
그냥 갑자기 뒤집어 엎고 싶을 때가 있는 법이다
그래서 상자를 뒤집어 엎어 버렸다
귀찮음과 능력부족의 벽 앞에서 깔짝대는 정도지만
버릇 되면 좋지 않은데 이미 습관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
back to the white
그리고 back to the man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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